바탄-카비테 연결교량 위치
유신이 필리핀 초대형 해상교량 바탄-카비테 연결교량 사업을 수주했다.
13일 유신은 아시아개발은행 자금으로 추진되는 필리핀 국가 핵심 인프라 사업인 바탄-카비테 인터링크 브리지 시공감리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총 계약 금액은 약 1억2,000만달러로 한화 약 1,775억원 규모다. 대한민국 건국 이후 가장 큰 규모의 건설엔지니어링 프로젝트로 평가받는다.
입찰 초기인 EOI 단계부터 유수의 글로벌 엔지니어링사들과 치열한 경쟁이 이어졌으며 이번 프로젝트 수주로 대한민국과 유신의 기술력을 세계 무대에 확실히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신은 조다이(일본)+경호+카타히라(일본)+텍팬(튀르키예)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대표사로 참여해 51.3%의 지분을 확보해 6,200만달러에 달하는 수주실적을 올렸다.
ADB 해상교량 시공감리 사업 가운데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7,000여개의 크고 작은 섬으로 이루어진 필리핀 교통 인프라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국가 핵심 사업이다.
총연장 32.2km의 초대형 해상교량으로 주요 구조물로는 남측 1,800m, 북측 736m 규모의 사장교 2개소 등이 있다. 교량 개통 시 바탄주에서 카비테주까지 이동 소요시간이 기존 5시간에서 45분으로 단축돼 물류 효율과 지역 산업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13일 유신은 아시아개발은행 자금으로 추진되는 필리핀 국가 핵심 인프라 사업인 바탄-카비테 인터링크 브리지 시공감리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총 계약 금액은 약 1억2,000만달러로 한화 약 1,775억원 규모다. 대한민국 건국 이후 가장 큰 규모의 건설엔지니어링 프로젝트로 평가받는다.
입찰 초기인 EOI 단계부터 유수의 글로벌 엔지니어링사들과 치열한 경쟁이 이어졌으며 이번 프로젝트 수주로 대한민국과 유신의 기술력을 세계 무대에 확실히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신은 조다이(일본)+경호+카타히라(일본)+텍팬(튀르키예)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대표사로 참여해 51.3%의 지분을 확보해 6,200만달러에 달하는 수주실적을 올렸다.
ADB 해상교량 시공감리 사업 가운데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7,000여개의 크고 작은 섬으로 이루어진 필리핀 교통 인프라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국가 핵심 사업이다.
총연장 32.2km의 초대형 해상교량으로 주요 구조물로는 남측 1,800m, 북측 736m 규모의 사장교 2개소 등이 있다. 교량 개통 시 바탄주에서 카비테주까지 이동 소요시간이 기존 5시간에서 45분으로 단축돼 물류 효율과 지역 산업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유신은 앞서 필리핀 PGN 교량 설계사업을 수행한 데 이어 BCIB 시공감리까지 확보하면서 현지 교량 인프라 분야에서 설계와 시공관리 경험을 모두 갖춘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발주처로부터 기술력과 사업관리 역량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교량 분야 강자로 평가 받고 있다.
박석성 유신 대표이사는 "초장대 해상교량 분야의 경험과 기술력을 결집하여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엔지니어링데일리
박석성 유신 대표이사는 "초장대 해상교량 분야의 경험과 기술력을 결집하여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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