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늘 “행복하라”가 아니라 “이미 행복하다”


늘 행복하라.
늘 걱정하지 마라.

나는 한 순간도
너를 잊지 않고 바라보고 있다.

의심하는 너일지라도
나는 언제나 네 곁에 있음을
기억하라.

감사합니다.
주 그리스도 예수님.

천안 사랑의교회 에서 평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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