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따가이따이(Tagaytay), 카비테(Cavite)

필리핀 따가이따이(Tagaytay), 카비테(Cavite)
필리핀 따가이따이(Tagaytay), 카비테(Cavite)
필리핀 따가이따이(Tagaytay), 카비테(Cavite)
필리핀 따가이따이(Tagaytay), 카비테(Cavite)
필리핀 따가이따이(Tagaytay), 카비테(Cav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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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따가이따이(Tagaytay), 카비테(Cavite)
필리핀 따가이따이(Tagaytay), 카비테(Cavite)

필리핀 따가이따이(Tagaytay) 지역정보

1. 지리(Geography)

  • 따가이따이는 필리핀 루손(Luzon) 섬, 카비테 주(Cavite Province)의 고원지대에 위치

  • 마닐라 남쪽 약 60km 거리, 해발 약 634m에 자리하여 고지대 특유의 시원한 기후로 유명

  • 따알 화산(Taal Volcano)과 따알 호수(Taal Lake)를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지로 발달

  • 지형은 고원과 구릉, 일부 농업지대와 주거지역이 혼합

2. 역사(History)

  • 1896년 필리핀 독립혁명 당시, 카비테와 바탕가스 사이의 중요한 거점 역할

  • ‘Tagaytay’라는 이름은 타갈로그어 ‘taga’(자르다, 잘라내다) + ‘itay’(아버지)라는 민속어원 설이 있음. 일부 전승에서는 스페인 시대 이후 “언덕길” 의미로 사용되었다는 설도 존재

  • 20세기 이후 마닐라 시민들의 여름 별장지로 개발

  • 제2차 세계대전 때는 일본군과 미군 간의 전투 지역이었으며, 전략적 요충지로 알려짐

3. 기후(Climate)

  • 쾨펜 기후 분류: 열대 몬순 기후(Am) + 고지대 영향

  • 평균기온: 22~26℃ (마닐라보다 약 5℃ 이상 낮음)

  • 우기: 6월~10월, 강우량이 많고 안개 잦음

  • 건기: 11월~5월, 선선하고 맑음

  • 연평균 강수량: 약 2,000mm 이상

  • 시원한 기후 덕분에 휴양지·별장지로 유명

4. 행정구역 및 주소체계(Administrative Divisions)

  • 소속: 카비테 주(Cavite Province)

  • 지방(Region): 칼라바르손(CALABARZON, Region IV-A)

  • 행정구역: 34개 바랑가이(Barangay, 마을 단위)로 구성

  • 주요 바랑가이: Maharlika East, Silang Junction, Mendez Crossing, Sungay East/West 등

5. 인구(Population)

  • 2020년 필리핀 통계청(PSA) 기준 인구: 약 85,330명

  • 인구 밀도: 약 2,100명/km²

  • 주로 타갈로그(Tagalog)족 거주, 언어는 타갈로그어(필리핀어), 영어 사용 가능

6. 교통(Transportation)

  • 접근:

    • 마닐라에서 버스/승용차로 약 1시간 30분~2시간 소요

    • 고속도로: SLEX(South Luzon Expressway), CALAX(Cavite–Laguna Expressway) 연결

  • 대중교통:

    • 마닐라(Parañaque, Pasay, Cubao 등)에서 직행 버스 운영

    • 시내 이동은 삼륜차(Tricycle), 지프니(Jeepney), 택시 위주

  • 철도: 현재 없음

  • 공항: 자체 공항은 없으며, 가장 가까운 국제공항은 마닐라 닌노이 아키노 국제공항(약 60km 거리)

7. 기타 정보(Other Facts)

  • 면적: 약 66 km²

  • 경제: 농업(커피, 파인애플, 화훼), 관광업이 중심

  • 교육기관: 일부 사립학교와 대학 분교 있음 (예: Olivarez College Tagaytay)

  • 안전성: 휴양지로 비교적 안전하나, 화산 활동(탈 화산) 위험 요소 존재

  • 행정 중심: 따가이따이 시청(Tagaytay City Hall), Cavite 주 관할


정리하면, 따가이따이는 카비테 주의 고원 도시로, 시원한 기후와 따알 화산(Taal Volcano) 전망을 가진 대표적 휴양지이며, 마닐라에서 가까운 전략적·관광적 요충지입니다.


따가이따이(Tagaytay) 여행 정보

1. 기본정보

  • 위치: 루손 섬 남쪽 카비테 주(Cavite Province), 마닐라에서 약 60km 거리

  • 면적: 약 66㎢

  • 인구: 약 85,000명 (2020년 기준)

  • 특징: 해발 약 634m 고원지대, 연중 시원한 기후

  • 언어: 타갈로그어(필리핀어), 영어 보편적 사용 가능

  • 경제: 관광업, 농업(커피, 파인애플, 꽃), 별장·리조트 산업 중심


2. 교통편 (마닐라 → 따가이따이)

  • 버스:

    • Pasay, Cubao, Parañaque 지역 버스터미널에서 직행 버스 이용 가능

    • 소요 시간: 약 1시간 30분~2시간

    • 요금: 100~150페소 정도

  • 승용차/렌터카:

    • SLEX(South Luzon Expressway) → Sta. Rosa 출구 → 따가이따이

    • 주말에는 교통 체증 심함

  • 공항 접근:

    • 닌노이 아키노 국제공항(NAIA)에서 약 60km, 차로 1.5~2시간 소요


3. 시내교통수단

  • 트라이시클(Tricycle): 짧은 거리 이동에 필수 (50~100페소)

  • 지프니(Jeepney): 주요 도로 구간 연결 (7~20페소)

  • 택시/Grab: 따가이따이에서는 Grab 제한적, 현지 택시나 사설 차량 이용 많음

  • 투어밴/승합차: 관광객 단체용으로 흔히 이용


4. 필수 관광지 (Must-See Attractions)

  • 탈(따알) 화산 전망대 (Taal Volcano Viewpoint)

    • 따가이따이 대표 명소, 레스토랑·카페에서 호수와 화산 전경 감상 가능

  • 피플스 파크 인 더 스카이 (People’s Park in the Sky)

    • 옛 대통령 별장을 개조한 공원, 따가이따이 최고 전망대

  • 스카이 랜치 (Sky Ranch)

    • 놀이공원, 대형 관람차에서 호수와 도시 전망 가능

  • 픽닉 그로브 (Picnic Grove)

    • 현지인 가족들이 즐겨 찾는 피크닉 장소, 집라인·승마 체험 가능

  • 마호가니 마켓 (Mahogany Market)

    • 현지 농산물, 따가이따이 특산 소고기(Bulalo) 맛집 밀집


5. 숨겨진 명소 (Hidden Gems)

  • 코리시아나 가든 (Cori’s Garden): 한적한 정원과 전통 농가 체험

  • 파즐 맨션 (Puzzle Mansion): 세계 최대 규모 퍼즐 전시관

  • 차일드 호세 산토리니 (Chapel on the Hill, Don Bosco): 돔형 예배당에서 탈 화산 조망 가능

  • 카바닐라스 힐 (Cabanillas Hill): 사진가들이 찾는 조용한 뷰포인트

  • Coffee Farm Tours: 현지 농장에서 바리오 커피 체험 가능


6. 맛집 추천 (Food Recommendations)

  • 조세프린 레스토랑(Josephine Restaurant): 탈 호수 전망, 필리핀 전통 해산물·바비큐 요리

  • 발라이 다코(Balai Dako by Antonio’s): Bulalo, Kare-Kare 등 필리핀 대표 요리

  • 마호가니 마켓 Bulalohan: 현지식 소고기 뼈해장국(Bulalo) 전문점 밀집

  • Antonio’s Fine Dining: 필리핀 최고급 레스토랑 중 하나, 특별한 날 추천

  • Bag of Beans: 유명한 카페·브런치 맛집, 커피와 파이 인기


7. 숙소 추천 (Accommodation)

  • 고급 리조트

    • Taal Vista Hotel – 전통 명소, 화산 뷰, 역사가 깊은 호텔

    • Anya Resort Tagaytay – 프라이빗 리조트, 고급스러운 서비스

  • 중급 호텔

    • Summit Ridge Tagaytay – 합리적 가격, 쇼핑몰 인접

    • The Lake Hotel Tagaytay – 탈 화산 뷰, 가족 여행에 적합

  • 가성비 숙소

    • Containers by Eco Hotel – 독특한 컨테이너 숙박

    • Airbnb – 화산 뷰의 현지 별장 다수


8. 여행 시 주의사항

  • 날씨: 아침·저녁 쌀쌀하므로 가벼운 외투 필수

  • 교통체증: 주말·공휴일에는 마닐라 관광객 몰려 정체 심함

  • 화산 활동: 탈 화산은 활동 중인 활화산 → 등산·보트투어 전 안전 공지 확인 필요

  • 현금 준비: 카드 결제 가능하나 일부 소규모 상점·시장에서는 현금만 사용

  • 관광객 가격: 일부 교통·시장 상인들이 외국인 요금을 요구할 수 있으므로 흥정 필수


9. 돌아올 때 쇼핑 정보

  • 마호가니 마켓: 소고기(Bulalo용), 신선한 과일(파파야, 망고, 파인애플)

  • Good Shepherd Tagaytay: 우베 잼(Ube Jam), 과일 잼

  • Bag of Beans: 원두커피, 파이류 테이크아웃

  • Rowena’s Pasalubong: 따가이따이 대표 간식 ‘Buko Pie(코코넛 파이)’, 치즈 타르트


종합하면, 따가이따이는 마닐라 근교 최고의 휴양도시로서, 시원한 기후·화산뷰·필리핀 전통음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주말 교통 체증과 화산 안전 문제만 주의하면 만족도 높은 여행지가 됩니다.


따가이따이(Tagaytay) 3박 4일 여행 일정 & 예상비용

🗓 1일차 (Day 1) – 마닐라 → 따가이따이 이동 & 시내 탐방

  • 오전: 마닐라 출발 (버스 or 전용차량, 약 1.5~2시간 소요)

  • 점심: 마호가니 마켓(Mahogany Market) – Bulalo(소고기 뼈해장국)

  • 오후: 피플스 파크 인 더 스카이(People’s Park in the Sky) 전망대

  • 저녁: Balai Dako – 전통 필리핀 요리

  • 숙소 체크인


🗓 2일차 (Day 2) – 탈(따알) 화산 뷰 & 자연 체험

  • 아침: 호텔 조식 후 Taal Volcano 전망 카페 투어 (Bag of Beans, Starbucks Twin Lakes)

  • 점심: Antonio’s Fine Dining (예약 필수, 고급 레스토랑)

  • 오후: 픽닉 그로브(Picnic Grove) – 집라인, 승마 체험

  • 저녁: Josephine Restaurant – 탈 호수 뷰와 함께 식사


🗓 3일차 (Day 3) – 현지 체험 & 숨은 명소

  • 아침: Puzzle Mansion (세계 최대 퍼즐 박물관)

  • 점심: Mahogany Market 식당가 (저렴한 현지 음식)

  • 오후: Coffee Farm Tour – 필리핀 현지 커피 농장 체험

  • 저녁: Bag of Beans Main Branch – 파이와 커피


🗓 4일차 (Day 4) – 쇼핑 & 마닐라 복귀

  • 아침: 숙소 체크아웃

  • 오전: Rowena’s Pasalubong Center – Buko Pie, Cheese Tart 쇼핑

  • 점심: 현지 레스토랑에서 간단한 식사

  • 오후: 마닐라 복귀 (버스 or 전용차량)


예상 비용 (1인 기준, 3박 4일)

1. 교통

  • 마닐라 ↔ 따가이따이 버스 왕복: 약 300페소 (₩7,000)

  • 시내 이동(트라이시클/지프니/택시): 약 1,000페소 (₩24,000)

  • 합계: 약 1,300페소 (₩31,000)

2. 숙박 (3박)

  • 가성비 호텔/리조트: 1박 2,500페소 × 3 = 7,500페소 (₩180,000)

  • 중급 호텔(뷰 좋은 곳): 1박 4,000페소 × 3 = 12,000페소 (₩290,000)
    ※ 여행 스타일에 따라 선택

3. 식비

  • 보통 레스토랑: 1끼 250~500페소

  • 고급 레스토랑(Antonio’s 등): 1끼 1,000페소 이상

  • 3박 4일 평균: 약 6,000페소 (₩145,000)

4. 관광/체험

  • 피플스 파크: 30페소

  • 스카이 랜치: 입장 100페소 + 놀이기구 개별 요금

  • 픽닉 그로브: 입장 50페소 + 체험(집라인 약 200~400페소)

  • Puzzle Mansion: 100페소

  • Coffee Farm Tour: 약 300페소

  • 합계: 약 1,000페소 (₩24,000)

5. 쇼핑

  • Buko Pie, 치즈 타르트, 잼, 원두커피: 약 1,500페소 (₩36,000)


총 예상 비용 (1인 기준)

  • 가성비 여행: 약 17,000페소 (₩410,000)

  • 중급·여유로운 여행: 약 22,000페소 (₩530,000)


이렇게 하면 3박 4일 동안 따가이따이 주요 명소 + 맛집 + 현지 체험 + 쇼핑까지 알차게 즐길 수 있습니다.


따가이따이(Tagaytay) 3박 4일 여행일기

🗓 1일차 – 마닐라에서 따가이따이로

아침 일찍 마닐라에서 버스를 타고 따가이따이로 향했다. 고속도로를 달리며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점점 초록빛으로 변할수록 마음이 설레었다. 2시간 남짓 달려 도착한 따가이따이는 시원한 공기가 반겼다. 마닐라의 후끈한 열기와는 달리 선선한 바람이 얼굴을 스쳤다.

점심은 마호가니 마켓에서 따가이따이의 명물 불라로(Bulalo) 를 맛봤다. 소고기 뼈가 푹 고아져 국물은 진했고, 고기는 부드러워 입안에서 쉽게 풀렸다. 따뜻한 국물 한 숟갈에 여행의 피로가 사라졌다.

오후에는 피플스 파크 인 더 스카이를 찾았다. 구불구불 산길을 오르니, 정상에서 따가이따이 시내와 탈 호수가 한눈에 내려다보였다. 안개가 살짝 깔린 풍경은 마치 그림 속 풍경 같았다. 저녁에는 발라이 다코(Balai Dako) 레스토랑에서 전통 필리핀 요리를 맛보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 2일차 – 탈(따알) 화산과 고원 풍경

이른 아침, 숙소 발코니에서 따뜻한 커피 한 잔을 마시며 탈 호수를 바라봤다. 평온하게 잔잔한 호수 위로 아침 햇살이 부드럽게 내려앉았다. 오늘은 전망 좋은 카페 Bag of Beans에서 브런치를 즐겼다. 신선한 파이와 진한 커피, 그리고 창밖의 탈 화산 풍경이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

점심은 예약해둔 안토니오스(Antonio’s) 에서 즐겼다. 세련된 분위기 속에서 맛보는 필리핀 퓨전 요리는 특별한 경험이었다. 오후에는 **픽닉 그로브(Picnic Grove)**에서 집라인을 타며 하늘을 가르듯 내려왔는데, 바람을 가르는 순간 짜릿함이 온몸을 스쳤다.

저녁은 조세핀 레스토랑(Josephine Restaurant). 탈 호수를 붉게 물들이는 석양을 바라보며 식사를 했다. 해질녘 호수는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었다.


🗓 3일차 – 현지 체험과 숨은 명소

세 번째 날은 조금 특별하게 시작했다. 먼저 **퍼즐 맨션(Puzzle Mansion)**을 찾았다. 세계에서 가장 큰 퍼즐 컬렉션을 모아둔 이곳은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한 기분을 주었다. 수천 개의 퍼즐이 전시된 방을 거닐며 감탄을 연발했다.

점심은 다시 마호가니 마켓으로 향해 현지 음식을 가볍게 즐겼다. 오후에는 현지 커피 농장에서 열린 Coffee Farm Tour에 참여했다. 커피나무 사이를 걸으며 수확 과정을 배우고, 직접 로스팅한 원두 향을 맡았을 때 마음이 편안해졌다. 따가이따이가 커피 명산지라는 사실을 몸소 느낀 순간이었다.

저녁에는 Bag of Beans 메인 브랜치에서 커피와 파이를 먹으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따뜻한 파이 한 조각에 달콤한 크림이 더해지니 여행의 피곤함마저 사라지는 듯했다.


🗓 4일차 – 쇼핑과 마닐라로 돌아가기

마지막 날 아침, 숙소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을 눈에 담으며 아쉬운 마음으로 짐을 꾸렸다. 체크아웃 후 들른 곳은 Rowena’s Pasalubong Center. 이곳에서 유명한 **부코파이(Buko Pie)**와 치즈 타르트를 구입했다. 선물용으로 챙기기 딱 좋은 맛이었다.

점심을 간단히 먹고, 다시 버스를 타고 마닐라로 향했다. 창밖으로 멀어지는 탈 호수와 따가이따이의 풍경을 보며, 이번 여행이 단순한 휴식이 아니라 마음의 여유를 찾는 시간이었음을 깨달았다.


이번 따가이따이 3박 4일은 “시원한 고원 공기, 화산과 호수가 어우러진 풍경, 그리고 따뜻한 현지 음식”이 어우러진 완벽한 여행이었다. 짧았지만, 다시 오고 싶다는 마음을 강하게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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